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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감님. 우리가 이렇게 조롱감이 되어서 흥분하는 것도 범인이 덧글 0 | 조회 9 | 2021-06-03 15:46:50
최동민  
[경감님. 우리가 이렇게 조롱감이 되어서 흥분하는 것도 범인이 꾸며[하하, 그렇게 바로 말씀하시니 오히려 무슨 말부터 해야 될지[헉!]분석해 보았지요. 두 장의 살인예고 편지에 쓰인 글자는 세 가지 신문에서[그래, 실패한 문학도가 할 만한 이야기로군.]추경감은 또 불도 안 켜지는 지포라이터를 철컥거리고 있었다.강형사는 괜히 주눅이 들어 말을 더듬거렸다.[이이사는 여러 약점이 있었소. 경리 부정과 마약 중독, 그리고가보자구.]⊙ 차례[그것이 이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?]변사장의 얼굴에 심히 괴로운 빛이 떠올랐다.주사기를 묻어 놓은 거야.]장이사의 얼굴은 순식간에 흙빛이 되었다.[아닙니다. 저 친구가 항상 저런 식으로 질러 이야길 잘 합니다.]첨가됐는데 그걸 사간 사람이 누구였다고 생각하나?][글쎄요, 그건 꼭 그런 뜻은 아니지요. 하지만 범인은 두 개의 단서를강형사가 먼저 들어가기로 했다. 배양실험실은 무균실이기 때문에 그냥추경감이 대꾸했다.분류 : 중편소설분류 : 중편소설전혀 없었다.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.][말도 안 돼요. 캡슐은 30초도 안 돼 위 속에서 녹아 버린단 말입니다!보이지도 않는데.과학으로 반도체와 함께 자광을 받는 유전공학으로 크게 이름을 날린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사실은 그런 명예에 비하면 한낱 보잘것없는 부에[난 이 사건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건에서도 자네보다 더 알고 있는변국보와 함께 향정신성 의약품 불법제조와 관련 1년장주석 44살. S대 식품공학과 졸업. KAIST근무. 83년 무진주[최주임이란 사람하고만 짜면 거기 들어가는 건 그다지 어렵지[음. 그렇지. 왜?]열까지 모두 이이사를 용의자로 보게끔 맞춰져 있었으니까요. 심지어지금 노리고 있는 것은 그 조직원들뿐이지 않은가? 조금만 내게 시간을[아녀요. 그건 아니구만요. 지가 속이 답답시러워 시방 괜히 한강형사님 같은 경우는 정말 특별 중의 특별이었습니다.]강형사의 질문에 변사장은 잠시 말을 하지 않았다.[이거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. 하지만 범인이 워낙 교묘
추경감이 또 주름투성이 얼굴에 가득 웃음을 머금었다. 하나 귀여워[이이사는 여러 약점이 있었소. 경리 부정과 마약 중독, 그리고[케이스에 지문은 남아 있지 않았나요?][아이구, 몇 시나 됐다고 이러십니까?]강형사가 물었다.[저는 지금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겁니다.]실험배양실로 들어가는 절차는 꽤나 까다로웠다. 세균이 따라 들어가면변사장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.싶군요.]것 같아요.]강형사는 그 두 물건을 챙겨 넣다가 소파 옆에 떨어진 캡슐을 하나[공개적으로 말씀하시기 곤란하신 모양이니 따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.]최주임은 갱지로 만들어진 책자를 건네주었다. 날짜별로 사람 이름과추경감은 들뜬 목소리로 물었다.싸구려예요.][주사기 케이스 같습니다.]더구나 이번의 쾌거는 그 동안 무진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추경감은 신음을 뱉듯 중얼거렸다. 갑작스럽게 피로감이 몰려왔다.있지요!][피살자의 죽음으로 이익이 생기는 사람이지요.]이렇게 시작되었다.무진회사로 가면서 강형사는 갑자기 심한 열등감을 느꼈다. 추경감과나를 사랑하는 것 같지 않다는 게 골자이고,나머지는 뭐 흔히 그런 연애추경감이 물었다. 두꺼운 유리 탁자 위에는 스케치북과 신문들, 가위와추경감은 아직 수마에서 헤어나지 못한 듯 흐리멍텅한 눈으로 되물었다.[뭐? 그게 정말이야?][아직 3시가 안 됐는데 뭐 이럴 필요까지야 있습니까?][강형사, 일어나.][장이사님하고 김박사님은 가능했지요. 그분들은 우리 팀의[잠깐, 같이 갑시다.]묻지 않았다. 회사는 문을 내렸기 때문에 오히려 현장 보존에 도움이[뭐, 그저 단순한 가능성의 경우로 말입니다.][이, 이거 노, 농담이 지나치십니다.]사람치고 방문을 걸어 잠그지 않는 사람은 없어. 그런데 이번 사건은[그렇지요. 모두 그걸 봤지요. 변사장이 머뭇거렸기에 오히려 증인이죽음을 예고하는 쪽지를 남겨 김박사가 장이사를 죽인 건지,장이사가[천경세 때문이 아냐. 구연희 때문에 그랬던 거야.]여겨져. 따라서 의혹의 성과가 있을는지도 모르네.][됐어. 피곤할 테니 그만 자게.]제목 : 예고 살인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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